TV 드라마

'스위치' 장근석, 한예리와 의기투합…서영수 계략에도 위기 모면 (종합)

입력 2018-04-04 2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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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근석이 서영수의 계략에도 넘어가지 않았다.

4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과 오하라(한예리 분)가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도찬은 김실장(송원석 분)에게 납치되며 위기에 처했지만 의문의 조직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사도찬은 오하라에게 분노하며 사건의 정체에 대해 캐물었고, 오하라는 마약 사건의 총 책임자로 불곰을 언급했다. 사도찬 역시 20년간 불곰을 잡으려 했던 상황. 사도찬은 오하라와 의기투합 하기로 결심했다.

오하라는 병실에 누워있는 백준수(장근석 분)에게 “다시 서울 온대서 좋아했는데 이게 뭐냐? 나 선배 너무 오래 기다렸단 말이야”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선배 안 일어 나면 나 걔랑 계속 일해 버린다. 그러니까 빨리 일어나”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1년 전 오하라는 속초로 발령난 백준수를 지켜봤고, “선배. 나 포기 안 해. 수사 포기 안한다고. 선배 물 먹인 놈들 꼭 잡을 거야”라며 다짐한바 있었다.

금태웅(정웅인 분)은 정도영(최재원 분)에게 백준수의 정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정도영은 길대로(서영수 분) 검사에게 백검사의 신상을 파악해 보라고 지시했다. 또한 고계장(차엽 분)은 사도찬의 정체를 의심해 지문 감식을 했다. 사도찬은 미리 손을 써놨고, 사도찬과 백준수의 지문은 99.9% 일치하는 것으로 나왔다. 고계장은 사도찬에게 미안해 했고 사도찬은 고계장을 형이라 부르며 1998년 자살로 죽은 사람 사마천 사건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 가운데 뻥영감(손병호 분)과 어린 사도찬과의 인연이 전해졌다. 사도찬은 아버지라고 부르는 뻥영감에게 사기를 배웠지만 어린 시절부터 검사가 되고 싶어 했다.

정도영의 생일 파티가 마련됐다. 길대로는 생일 선물로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을 밝히겠다고 일어섰다. 길대로는 백준수의 고교 동창을 이 자리에 부른 뒤 화상을 당했던 상처를 확인하겠다고 했다. 진짜라면 증명해보라는 길대로의 압박에 사도찬은 등의 화상 상처를 보여주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시각 조성두(권화운 분)는 백준수를 찾으려 병원을 뒤지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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