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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 특별한 사운드 컬래버 작업‥"음악적 아이디어 샘솟아"

입력 2018-04-05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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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몽환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세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란은 최근 출시된 새로운 링톤(벨소리) 및 알림음 제작에 참여했다. 기존 링톤의 틀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개성을 그대로 담은 신선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수란은 제품 디자인과 이미지에서 도출된 영감 역시 놓치지 않고 사운드에 담았다는 후문이다.

수란은 “디테일한 요소와 상상력이 가득한 사운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고, 마음에 드는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 소리를 차곡차곡 채워 넣는 작업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음악적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 작업이었고, 짧지만 정확한 메시지를 뚜렷하게 담아야 했기에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고 작업 후기를 전했다.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I Feel’로 데뷔한 수란은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앞세워 내공을 갖춘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았다. ‘오늘 취하면’, ‘Calling In Love’, ‘러브스토리’ 등의 곡들은 여전히 음악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수란은 공연 및 음악 작업에 열중할 예정이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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