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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힘들었던 법원 일정 후 데이트~앙"

입력 2018-04-06 0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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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 인스타
낸시랭 왕진진 /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낸시랭 왕진진 부부가 법원 일정 소화 후 데이트를 했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남편과 힘들었던 법원 다녀온 후, 스페인 아티스트 조안 코넬라의 국내 두번째 개인전 ‘조안코믹스 JOAN COMIX’전시오프닝 파티에서~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앞서 전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변성환 부장 판사) 심리로 왕진진에 대한 4차 공판에 참석, 횡령 및 사기 혐의 여부를 부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 및 왕진진은 전시회에서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전 남자친구 고소, 악플러와의 법정 다툼을 예고한 낸시랭은 남편과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낸시랭은 계속해서 SNS를 통해서 남편 관련 입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악플러에 대해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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