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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뜨거운 두바이"…SM타운, 인증샷으로 빛낸 훈훈 우정

입력 2018-04-06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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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SNS를 통해 두바이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달했다.

6일 오후 6시(현지시간) 두바이 오티즘 락스 아레나(Autism Rocks Arena)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E TOUR VI in DUBAI’ 공연을 위해 두바이로 떠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SNS를 통해 두바이 현지에서 SM 특유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인증샷들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두바이 인증샷 릴레이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됐다. 특별 전세기 편을 타고 두바이로 향하는 도중 SM 소속 가수들은 서로 사진을 찍으며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소속 후배 가수인 그룹 샤이니와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세기 안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동방신기와 샤이니의 모습은 그야말로 후광이 작렬한다.

강타 이사와 슈퍼주니어의 모습도 눈에 띈다. 전세기 안에서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타와 슈퍼주니어 신동, 이특의 모습은 특유의 장난기가 묻어나와 눈길을 끈다. 또한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주니어의 시원, 동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반가운 형님들이랑”이라는 글을 올려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걸그룹들 간의 끈끈함도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후배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광채 미모를 뽐냈다. 또한 윤아는 같은 소녀시대의 효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함께 오래된 우정과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아이린, 강타, 유노윤호, 이특 등도 함께 모여 소속사의 남다른 결속력을 드러내는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이처럼 대규모 K-POP 콘서트가 두바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소녀시대, 엑소 등이 출연할 예정. 지난 5일 오후 9시(현지시간) 두바이 어드레스 호텔에서 지행 된 현지 기자회견에서는 UAE 일간지 Gulf News(걸프뉴스), Khaleej Times(칼리즈 타임스), 두바이 공영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Dubai TV The Insider(두바이 티비 인사이더), UAE 유명 온라인 매체 What's on(왓츠온) 등 영향력 있는 현지 매체들이 참석,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이 펼쳐지는 오티즘 락스 아레나(Autism Rocks Arena)는 저스틴 비버, 제니퍼 로페즈, 에드 시런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콘서트를 펼친 두바이의 대형 야외 공연장이다. 한국 가수의 공연은 ‘SMTOWN LIVE’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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