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자이언트핑크와 정인이 감각적인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자이언트핑크가 정인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곡 '잘 지내'를 선보였다. 자이언트핑크의 허스키한 음색과 정인 특유의 독보적 보이스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잘 지내'는 지난 3월 19일 발매한 자이언트핑크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너를 사랑하진 않아'의 수록곡. 자이언트핑크가 자신의 실제 이별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자작곡이다.
한편 지난 1일과 3일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일원으로 참여한 정인은 평양 공연 '봄이 온다'에서 '오르막길' 등을 불러 진한 감동과 위로를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