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샘오취리의 한국 사랑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조준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1부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에 샘 오취리, 아비가일, 한현민, 버논, 스잘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최근 배우 전소민이 독립을 했는데 유재석이 고가의 LED TV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집 크기에 비해 TV가 너무 크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어쩔 수 없죠 본인 복이죠 뭐”라고 말했고, 조세호가 이사할 때는 복고가 유행인만큼 브라운관 TV를 선물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샘 오취리는 가나를 가면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 왔다고 한다며 “그 정도로 이제 가족도 한국에서 자리도 잡고 잘 살고 있으니까 쭉 한국에서 사는 것도 낫지 않냐(고 하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나 관광 홍보대사에 위촉된 것을 전하며 “저는 솔직히 이제 반은 가나, 반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스잘은 “아무래도 방글라데시에는 날씬하고 뼈밖에 안 보이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해요”라며 전현무가 방글라데시에서 인기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잘은 “(방글라데시 인식이 마르면)가난하구나 그래서 제가 조심스럽게 순위를 한 번 해봤는데 1등은 전현무씨. 이미지 자체가 만수르 느낌이 있어서 여자들이 좋아할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
한현민은 영어를 못해서 아버지와 소통하는 데 힘들었던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현민은 “말을 못 알아들으니까 치우라는 걸 버린 적이 있어요. 그래서 한 번 혼나고 다시 주워온 적이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혼날 때 잘 못 알아들으니까”라며 멘탈을 지키는 방법을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