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민성욱이 바바리맨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연출 최윤석, 유영은|극본 이성민)에서는 공한민 경장(민성욱 분)이 딸 아람이의 하교길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한민 경장은 딸을 데리려 초등학교로 배웅을 나섰다. 이때 딸과 골목길을 지났고 딸 아람이는 “여기 지나가면 어떤 아저씨가 바지를 다 내려. 다 벗고 창피하게. 웃기지 아빠?”하며 해맑게 웃었다.
이에 공한민 경장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골목 순찰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라며 바바리맨을 제대로 순찰하지 않는 것에 대해 파출소에서 따졌고 이를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 것에 분노해 "그럼 누가 잡습니까?"라며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