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당신의 부탁' 임수정 "연이어 매력적 女캐릭터..귀한만큼 행복"

입력 2018-04-06 16: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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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민은경 기자
배우 임수정/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수정이 연이어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당신의 부탁'(감독 이동은/제작 명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동은 감독과 배우 임수정, 윤찬영, 이상희가 참석했다.

임수정은 '더 테이블'에 이어 이번 '당신의 부탁'까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맡았다. 이와 관련 임수정은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자체가 귀하다 보니 무척 반갑다. 함께 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기분 좋게 손을 잡았다. 내밀어주셔서 오히려 감사했다. 그 손을 잡았을 때 행복했다"고 만족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 점점 나아질 거라 생각을 한다. 한국 영화의 한쪽으로 치우치는 부분도 다양해질 거라 믿고 있다. 그렇게 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여성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가 있다면 언제든지 참여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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