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달콤 첫키스…연애 시작 알렸다

입력 2018-04-08 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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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손예진과 정해인이 달콤한 입맞춤으로 안방을 설레게 했다.

7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4회에서는 '진짜 연애'를 시작한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자리에서 윤진아는 몰래 서준희의 손을 잡았다. 서준희는 딸국질을 하다가 윤진아의 손에 깍지를 꼈다. 두 사람은 밤새 통화하며 휴대전화 배터리를 다 쓰고 회사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몰래 손을 잡는 등 비밀 연인의 알콩달콩한 사이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변태 공차장(이화룡 분)과 함께 출장을 가게 된 윤진아. 서준희는 변태 상사와의 출장을 두려워하는 윤진아를 위해 함께 출장을 갔다. 서준희는 회사에 "집에 일이 있다"며 연차를 내고 아침 일찍 윤진아를 데리러 갔다. 윤진아는 “꼭 일하러 가는 마누라 지켜 보는 백수 남편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꼼짝도 안 하고 있을 거라는 서준희에게 “또 일 못하게 만들지 말고 뭐라도 해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준희는 윤진아에 “예쁘다!”라고 소리쳤다.

윤진아는 점주와의 저녁식사를 강요하는 공차장에게 "불쾌한 스킨십 참는 그런 거. 저 이제 그딴 거 안한다. 지겨워서 못 해먹겠다"고 당당히 말하고 자리를 떴다. 이를 본 서준희는 윤진아를 꼭 안아주며 "잘했다"고 격려했다.

윤진아와 서준희는 함께 회를 먹으며 데이트를 했다. 바닷가 앞에서 데이트를 하던 두 사람. 윤진아는 서준희에게 "내가 네 손 잡은 걸 후회하면 어떡하냐"고 말했고 서준희는 "절대 후회 안 하게 내가 잘하겠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서준희는 윤진아에게 키스했다.

서준희는 윤진아의 평범하고 고단한 인생에 상큼하고 밝은 에너지를 주는 에너지가 됐다. 두 사람은 현실 '썸'과 '연애'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한 정해인과 변함 없는 청순함으로 '멜로 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손예진이 앞으로 어떤 달달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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