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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걱정 NO"…'곤지암' 이승욱, 활동중단 선언 후 밝힌 심경

입력 2018-04-06 14: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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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욱 인스타그램
사진=이승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승욱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활동 중단 선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일 한 매체는 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의 배우 이승욱이 ‘곤지암’을 끝으로 배우 활동을 하지 않겠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영화 ‘곤지암’ 관계자는 이날 오후 헤럴드POP에 “이승욱이 ‘곤지암’을 끝으로 배우활동을 접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개인 문제로 구체적 이유는 모른다”며 “‘곤지암’ 홍보활동에서 불참했었다”고 전했다.

갑작스런 활동 중단 선언이었다. 영화 ‘곤지암’에서 호러타임즈 멤버 승욱 역을 맡으며 첫 주연데뷔를 이룬 이승욱. 하지만 그는 ‘곤지암’의 제작보고회, 언론배급시사회, 무대인사 등 홍보활동에 참여하지 않았었다. 그를 제외한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등은 ‘곤지암’ 홍보 활동은 물론, 차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 이전에도 이승욱은 개인 SNS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었기에 활동 중단 배경에 대해 대중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다. 그 사이 댓글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과 더불어 억측들이 이어졌다. 실제 연기 중단을 선언한 것 또한 전언뿐인 상황이기에 추측들은 더욱 불어났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 이승욱 본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연기활동 중단 선언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승욱은 6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현재 억측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기사들 또는 기사들로 이슈화 되고 있는 억측들,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이승욱은 “현재 제가 이 정도까지밖에 말씀을 못 드린다”며 “하지만 저는 저를 믿는다. 다 잘 될 거라는 것을.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사자가 이렇게 글을 남기다”고 글을 남겼다.

입장문에서도 여전히 활동 중단 선언이 사실인지, 활동 중단을 했다면 왜 중단을 했는지 사유에 대해 밝혀있지 않다. 이에 팬들의 이승욱 활동 중단 선언과 얽힌 의문증이 더욱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승욱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로 지난 3월 28일 개봉했다. 이후 ‘곤지암’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질주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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