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브’ 이얼, 고교생에 린치 당하고도 나홀로 수사

입력 2018-04-08 2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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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얼이 자신을 린치한 학생을 찾아나섰다.

8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라이브’에는 퇴근길에 린치를 당하지만 주변에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는 이삼보(이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삼보는 퇴근길에 의문의 오토바이 무리에게 린치를 당했다. 가해자는 이삼보에게 “너도 맞아봐”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악감정을 드러냈다. 송혜리(이주영 분)는 담배셔틀 사건에 연루됐던 고등학생 만용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걱정돼 이삼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한참 뒤에야 전화를 받은 이삼보는 무슨 일이 있냐고 묻는 말에 “아무 일도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멍투성이가 된 이삼보의 얼굴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상황. 이튿날 출근한 이삼보를 본 지구대원들은 무슨 일이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이삼보는 절대 입을 열지 않았다. 대신 송혜리와 함께 직접 범인을 잡겠다며 사건 현장 주변을 수색했다. 송혜리는 지구대에 말하자고 설득했지만 이삼보는 “개인적인 일이야”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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