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착한마녀전’ 류수영X이다해X안우연 사직서 제출 원에어 살리기에 나섰다(종합)

입력 2018-04-07 2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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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착한마녀전'캡처
SBS'착한마녀전'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착한마녀전’ 류수영과 이다해가 원에어 살리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는 송우진(류수영 분)과 차선희(이다해 분)이 원에어 살리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 오태리(윤세아 분)는 송우진을 찾아가 “채강민(심형탁 분)이 회사를 장악하려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차선희는 오태리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해 송우진은 혼란스러워했다. 차선희는 송우진이 부사장으로 승진된 사실에 채강민이 오태리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차선희는 오태리 남편에게 부인을 고발했다는 사실에 자책하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송우진과 오태양(안우연 분), 그리고 봉천지(솔빈 분)도 합세해 원에어 살리기에 나섰다.

오태리는 주예빈(혜정 분)의 뺨을 때리며 “너도 날 배신하면 죽여버릴거야. 차도희 원에어 설치지 못하게 해”라고 협박했다.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선 주예빈은 원에어 사람들의 화목한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예빈은 오태리의 지령대로 원에어 탈의실, 화장실, 자판기를 점거했고, 채강민은 “송우진씨 사무실을 빼주세요”라며 압박을 더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채강민은 차선희의 건강검진 내용을 살펴봤다. 의사는 “다른 사람이 건강검진을 대신 한 것 같다”고 말했고, 채강민은 의심의 눈초리로 X-ray 사진을 쳐다봤다. 이어 주예빈은 채강민에게 차선희의 어머니 사진을 보여주며 뒷조사 내용을 보고했다. 반면, 오평판(이덕화 분)은 공현준(최준용 분)에게 “음모를 꾸민 배후자 색출하라”고 지시했다.

공현준은 오태양에게 원에어 투자자가 오태리 지인이라는 것을 밝혔다. 차선희는 투자자로부터 위협을 당했고, 송우진과 오태양의 도움으로 차선희는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오태리는 차선희를 도와준 오태양의 뺨을 때리며 “도희 누나?”라며 화를 냈다. 오태양은 오태리에게“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거든. 나 건드리지 마”라며 경고했다.

한편, 차선희는 눈물을 보이며 송우진에게 "전 차도희가 아니다"라고 밝혔고, 송우진은 키스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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