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통의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동방신기로의 두 사람(종합)

입력 2018-04-06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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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M2채널='보통의 동방신기'캡쳐]
[유튜브 M2채널='보통의 동방신기'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보통의 동방신기'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동방신기로의 두 사람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했다.

6일 오후 10시 유튜브 M2채널에서 방송된 '보통의 동방신기' 3회에서는 심창민, 정윤호 개개인의 이야기보다는 팀 안에서의 동방신기와 두 사람을 보다 심층적으로 다루게 됐다.

'나혼자산다'의 출연 반응에 대해 묻는 질문에 최강창민은 "우리 둘이 참 많이 다르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 성향이 극과 극이라 밝혔지만 그들은 "우리는 그래서 더 잘 섞이고 동방신기란 팀에서 상호보완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오래간만에 둘이서만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유노윤호는 "어색하다"라고 말한 후 크게 웃어보인 후 "둘이서 먹은 적이 집밥 말고는 없잖아?"라고 머쓱하게 웃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의 뉴 챕터 시안에 대해 최강창민에게 물었고 두 사람은 팀의 컨셉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서 개인적으로 어떻게 활동하고 싶다는 그림이 있냐는 윤호의 질문에 창민은 "당연히 가수로 사랑을 많이 받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꼭 그게 아니더라도 동방신기라는 두 남자가 호감으로 많이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인생에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고 개인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팬분들이 누구보다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다"면서 기다려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그들은 연습실에서 안무가를 만나 동방신기의 신곡 '운명' 퍼포먼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동방신기의 신곡을 선보이는 자리, 빨간 응원봉을 든 팬들의 힘찬 응원과 함께 그들은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쇼케이스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 동방신기는 이후에 이어지는 무대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른 섹시' 콘셉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최강창민은 "일단 저희 둘 다 여유는 있습니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프로가 전과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유노윤호는 "저희보다 선배님이 안 계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음악프로그램에서의 동방신기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여전히 뢀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들에게 열광하는 팬들을 보며 그들은 흐뭇해하면서 백스테이지로 나섰다.

동방신기의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그들은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 기회가 오고 최선을 향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다보면 계속해서 최고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어떠한 큰 목표보다 이제는 좀 천천히 여러분께 안 보여드렸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는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최강창민은 동방신기가 자신의 삶의 반이라고 이야기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식사자리에서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하면 계속해서 잘 팀을 지켜나가고 끈끈하게 함께할 수 있을지에 성숙한 자세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게으름뱅이'를 꼽았고 에필로그에는 두 사람이 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함께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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