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민석의 친절한 역사 강의가 그려졌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 초월 세계여행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민석은 멕시코에 있는 태양의 피라미드 정상에 오른 뒤 “우리나라 ‘환구단’이라고 명동에 조선호텔있잖아요 커피숍 앞에 재단이 있어요 그게 우리나라의 태양의 피라미드죠. 1897년에 우리 고종께서 환구단이라는 재단을 만듭니다 소공동에. 그리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황제로 등극하시면서 대한제국이라는 이름으로 국호를 바꾸게 되죠”라고 말했다. 설민석의 설명에 이시영은 몰랐던 사실이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