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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6인 병만족, 고산생존 저산소. 저체온 ‘혹독한 여정’ (종합)

입력 2018-04-06 2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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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법칙'캡처
SBS'정글의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법칙’ 병만족 고산정복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는 병만족이 해발5.000미터 고산정복에 나섰다.

이날 병만족은 파타고니아 최종미션 고산정복에 나섰다. 안전팀은 고산병 예방을 위해 멤버들에게 안전교육을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병만족은 험난한 사막에서 조재윤의 리더십으로 안정을 되찾았다. 메마른 물길 따라 옥수수밭 주인을 만난 병만족은 주인에게 애걸했고, 먹거리를 수확 할 수 있었다. 병만족은 생옥수수를 맛보며 “밤 맛이 난다”며 기뻐했다.

쌀쌀한 날씨에 조재윤은 땔감거리를 찾아야 한다며 걱정했다. 김종민은 돌길을 건너다 접질렸고 멤버들은 놀란 모습을 보였다. 조재윤은 “병만이가 보고 싶네”라며 그리워했다. 병만족은 폐가를 발견했고, 산중에 떡하니 서 있는 집에 의심을 드러냈다. 폐가 안에는 사람 신발. 생필품이 있었다. 김종민은 조재윤에게 “완전 따뜻하겠다”며 좋아했다.

조재윤의 진두지휘 하에 멤버들은 옥수수를 으깨며 저녁을 준비했다. 병만족은 다정다감하게 익힌 마늘을 나눠 먹으며 즐거워했다. 조재윤은 “오랜만에 처음 먹어보는 탄수화물이다”이라며 감탄했다. 메인요리 옥수수 알리오올리오가 완성됐고, 조윤우는 돌고래 소리를 내며 만족해했다. 식사 후 김성령은 “체력고갈로 동생들에게 짐이 되는 건 아닐까?”걱정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조재윤은 “어떻게 해서든 고기 만들어 줄게. 연기 때문에 우는 거지?”라며 다독였다.

재정비 후 고산정복에 나선 병만족은 고산병 증세를 보였다. 김종민은 산소가 부족하다고 말했고, 김진경은 두통을 호소했다. 조재윤은 “숨을 못 쉬겠어요. 폐가 아팠다”며 힘들어했다. 목적지에 이르자 환상적인 경관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김종민은 “하늘 아래 천국이 있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김병만은 체감 고도가 높은 남극에서 고산병 증세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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