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상끝까지 와우'양세찬, "다른건 다 포기해도 형은 포기 못해"

입력 2018-04-06 2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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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세상끝까지 와우' 캡처
MBC '세상끝까지 와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세찬이 사랑꾼 선언을 했다.

6일 방송된 MBC '세상끝까지 와우'에서는 중국의 동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가 봐도 초등학생인 이 부부는 88년,90년생으로 어엿한 성인이었다. 그러나 병때문에 키가 자라지 않아 아이 모습 그대로 성인이 된것.

그러나 부부는 어엿한 화장품회사 CEO이자,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는 부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성장호르몬주사가 남편에게만 효과가 있어 남편은 175까지 클 수 있었으나, 그러면 130이하의 키를 가진 아내가 소외감을 느낄까봐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기로 했다,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는 눈가가 촉촉해 졌고, 장도연은 양세찬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뭘 포기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망설이지 않고 "다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고, 장도연이 "형 양세형도 포기할 수 있냐"며 장란스런 질문을 했다.

양세찬은 기겁을 하며 "형을 어떻게 포기하냐 못한다"며 우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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