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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예쁜누나' 정해인, 먼저 손 잡은 손예진에 '심장폭발♥'

입력 2018-04-07 06: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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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해인과 손예진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연출 안판석|극본 김은)에서는 이규민(오륭 분)을 떼어놓기 위해 윤진아(손예진 분)의 남자친구인 척 연기한 서준희(정해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희는 윤진아의 손을 잡고 있는 이규민에 “그 손 놔 나와”라며 그를 끌고 나갔고, “너 진짜 윤진아 스토커야? 진짜 죽고 싶냐?”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 새끼가 양다리 탔어 그래서 누나가 끝낸 거야. 진상이라고”라고 윤승호(위하준 분)에 설명했고, 윤승호는 “내 친구가 아니라 내가 밟아 죽이기 전에 가라고 꺼지라고 이 개자식아!”라며 분노했다.

진아는 윤승호의 방을 찾아가 미안하다 말했고, 윤승호는 “나한테 그럴 게 뭐 있어. 아니 남친쇼 하려면 그럴싸한 인물로 했어야지 내 친구로 하니까 이규민이 방방 뜨는 거 아니야 머리가 나쁘냐? 왜 그러고 사냐?”라고 나무랐다. 이에 윤진아는 “충분히 욕 먹고 있어. 너까지 보태지마”라며 방을 나섰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지 서준희의 집으로 향했다.

윤진아는 “어제는 고마웠어”라고 말했지만 서준희는 “의외네 왜 껴들어서 깽판쳤냐고 욕할 줄 알았는데 뭐 남자친구랑 다시 잘 될 자리 망쳤으니까”라고 말했다. 윤진아는 “네 눈엔 내가 다시 잘해보려는 것처럼 보이디?”라며 황당해 했고, 서준희는 “아닌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것 꾸미고 집으로 불러?”라며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여러 오해를 푼 끝에 둘은 심야 데이트를 즐겼고,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했던 가. 서준희는 뺏길 것 같은 불안감에 윤진아는 먼저 그의 손을 잡았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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