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병진이 모벤져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이다해, 주병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부 주병신은 술을 잘 마시냐는 질문에 “혼자 마시는 것도 꽤 늘더라고요 많이 외로울 때는 혼자 오는 술집에 가서 거기는 다 혼자 있거든요 벽 보고 마시거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건모의 어머니는 “미우새 엄마들이 주병진 씨 집에 한 번 가봤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에 주병진은 “꼭 약속을 지키도록 하고요 저도 술을 좋아하고”라며 직접 초대를 약속했다.
신동엽은 “토니 어머니 표정을 계속 봤거든요”라며 소녀 감성에 젖은 토니안의 어머니를 언급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오늘은 토니 엄마가 졸지도 않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놀러 가시는 건 가시는 건데 나오셔야 돼요”라고 신신당부 했고, 토니안의 어머니는 “내가 40살만 됐으면 들어가면 안 나오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용기를 낼 여자분이 없나”라며 안타까워했고, 주병진은 “여기 40대 분위기예요 지금”이라며 ‘미우새’ 스튜디오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에 즐거워했다.
한편 생후 569개월 박수홍은 작년 11월 결혼한 절친 배기성의 신혼집에 집들이를 갔고 깨 볶는 새신란 배기성의 모습이 질투했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의 모습에 안타까워했고, 배기성과 띠동갑인 아내는 직접 만든 세계 요리를 대접해 눈길을 끌었다. 생후 537개워 이상민은 돈스파이크와 음식대결 한판을 벌였고, 생후 504개월 김종국은 이웃주민인 김종민과 좌충우돌 요리쇼를 벌였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