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 김수용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PC방에서 홍진영과 만남을 가졌다. 홍진영은 밥을 먹었냐고 꼬리를 이은 질문을 했고, 유병재는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유병재에게 “군대신병 같다”며 너스레 떨었다. 송은이는 “극한직업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유병재는 홍진영과 게임을 마친 후 개그맨 김수용과 저녁식사를 했다. 제작진은 유규선에게 유병재가 힐링을 할 때 김수용씨 만나러 가냐고 물었고, 유규선은 “병재가 억지로 대화를 할 필요없는 사람이라서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대요”라고 말했다. 유병재는 김수용에게 최근근황을 물었고, 김수용은 두 마디 이상 하지 않은 대화를 보였다. 이어 김수용은 유병재에게 “다 먹었으면 갈까?”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메인메뉴로 게장이 나왔고, 밥이 나오지 않자. 둘은 서먹서먹하게 음식을 쳐다보며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결국 밥 달라는 얘기를 하지 못한 채, 김수용은 유병재와 대화를 이어갔다. 밥이 나오자마자 김수용은 우울한 대화를 보이며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본 송은이는 “내용도 없는데 뭐가 웃겨 알맹이도 없는데”라며 답답해했다. 유병재는 김수용에게 “저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형이랑 2차를 가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유병재에게 “홍진영, 김영철씨와 함께 소풍갈래요?”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경악해 큰 웃음을 샀다.
한편, 유병재와 김수용에게서 친한 사이일 때 나타나는 미러링 현상이 발견돼 놀라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