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PD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 경영센터 내 M라운지에서 MBC 교양 파일럿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기자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영백 PD와 제작자 스튜디오테이크원의 박지아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백 PD는 현실적인 시댁살이를 그려내면서 고부갈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시부모님들하고 이야기를 잘 하고 있다. 발끈할 부분도 있겠지만 '나의 행동들이 이렇게 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PD는 "객관적인 사실로서 행동들이 보이는 거고 그걸 어떻게 생각하느냐를 다시 되짚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며느리들의 발칙한 모험담을 담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