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그대' 이유비X장동윤 "1% 시청률?…걱정 안 한다"

입력 2018-04-09 11: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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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대' 제공
'시그대'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유비와 장동윤이 저조한 드라마 시청률에 대해 말했다.

9일 파주 아트월드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이하 '시그대') 촬영 현장 공개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에는 한상재 PD, 명수현 작가, 배우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이 참석했다.

지난 3월 26일 시작된 '시그대'는 1%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유비는 "우리 드라마가 자극적이거나 시선을 끄는 소재를 다루지 않아서 시청률이 저조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시청률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재밌게 봐준 사람들도 많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주변에서 이야기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앞으로가 훨씬 더 재밌다. 유쾌하고 밝은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기 때문에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첫 방송 나가고 위축되어있거나 아쉽다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다. 서로 배우들 간에 케미가 좋다. 원래하던대로 재밌고 즐겁게 하고 있다. 사실 (시청률) 욕심도 나지만 좋은 작품을 하고 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재밌게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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