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손승원이 우크라이나 미녀와 첫 연애를 시작했지만 초스피드로 이별했다.
9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외국인 손님과 3단 통역으로 연애를 시작한 봉두식(손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구(김정현 분)는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지만 먼저 고백한 한윤아(정인선 분)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그는 한윤아가 연애를 후회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데이트에 나섰다. 강동구는 분위기를 반전해보려고 했지만 한윤아의 눈에 소금을 뿌리고 구토를 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데이트가 끝나고 강동구는 모든 걸 망쳤다고 자책했지만 자신과 단 둘이 있으니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다고 말하는 한윤아의 진심을 듣고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다. 강동구는 “그럼 우리 오늘부터 1일이냐”고 물었고 한윤아에게 “손잡아도 되죠”라며 연애를 시작했다.
봉두식(손승원 분)은 연애를 시작한 게스트 하우스 멤버들에 외로움을 느꼈고 마침 등장한 외국인 손님 안젤라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는 영어를 못하는 안젤라와 대화를 하기 위해 번역기를 이용했지만 오역으로 실패했다.
이에 친구들은 봉두식을 위해 두 사람을 연결해줄 독일, 프랑스, 일본 손님들을 데려와 의사소통을 하게 도왔다. 친구들은 3단 통역으로 봉두식의 고백이 성공할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안젤라는 봉두식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강서진(고원희 분)과 민수아(이주우 분)는 만나기만 하면 사사건건 다퉜고 우연히 두 사람의 머리카락이 빗에 엉켰다. 한 사람이 머리카락을 잘라야한다는 말에 둘은 양보하지 않았고 함께 동행했다. 민수아는 강서진이 선배의 갑질을 겪는 것을 보고 복수를 했다. 이에 강서진은 고마움의 표시로 대신 자신의 머리를 잘랐다.
한편 안젤라는 의사소통의 불편함으로 지쳤고 통역을 해주던 독일인 친구와 마음이 통해 게스트 하우스를 떠났다. 이에 봉두식이 미녀와 연애하는 것을 질투하던 친구들은 불면증을 해소하며 기뻐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