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우만기’ 라미란 “죽은 고창석, 마음 속에 살아 있다” 고백

입력 2018-04-09 22:09:58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명민이 라미란의 고백에 울컥했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조연화(라미란 분)의 고백에 울컥하는 송현철(김명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화는 송현철B(고창석 분)의 친구라고 알고 있는 송현철에게 감사의 전화를 걸었다.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조연화에게 송현철은 “어디 뭐 불편한 곳은 없으시죠”라고 되레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딸 송지수(김환희 분)의 안부를 묻는 등 가족들을 챙겼다. 하지만 송현철이 죽은 남편 송현철B일 거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조연화에게는 의아할 따름이었다. 조연화는 그럼에도 “아빠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거든요”라며 성실히 답했다.

살면서 꼭 갚겠다는 조연화의 말에 송현철은 “조금도 부담가지지 마세요, 제가 그 친구한테 신세 진 게 많아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편이 죽었다고 정말 죽은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함께 있다고 생각하면 말이죠”라고 둘러댔다. 이에 조연화는 “네 그럼요, 저는 그래요, 제 가슴 안에 있어요”라고 말해 송현철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