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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뷰티풀 라이프' 권혁수X구재이 꿀케미 기대되는 동갑MC

입력 2018-04-11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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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방송 캡처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권혁수와 구재이가 첫 만남부터 꿀케미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On Style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에서는 리미티드 키트를 만드는 4MC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명의 MC는 첫 만남을 가졌다. 권혁수는 처음 본다는 송지효에 “런닝맨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누나 사람 치셨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문희 분장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성대모사로 재미를 더했다.

MC들은 첫 번째 미션인 리미티드 키트 제작을 위해 다시 만났다. 구재이는 키트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를 가야한다며 찾기 시작했고 송지효는 “뽈뽈거리고 돌아다니기 때문에 별명을 뽈뽈이로 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트에서 장보기를 끝내고 돌아가던 중 구재이는 지인을 만났고 창문을 열고 “촬영중이야”라며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한다는 구재이는 냉면 맛집을 읊으며 진정한 맛집 고수의 모습을 보였다.

구재이는 견과류와 올리고당을 이용해 다이어트 간식인 견과류바를 만들었다. 이어 권혁수는 직접 베이킹 소다를 다양한 살림에 이용한다고 밝히며 베이킹 소다와 전분을 섞어 만능 세제를 만드는 생활 꿀팁을 선보였다.

연우는 글리세린을 이용해 헤어팩을, 마지막으로 송지효는 정전기 방지 섬유 향수를 만들어 자신들의 키트를 완성했다.

한편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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