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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부터 자연인까지"..'정희' 위너, '에브리데이' 만나요(종합)

입력 2018-04-10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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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위너가 또 한번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위너는 지난 4일 4년 만에 정규 2집 'EVERYD4Y'와 타이틀곡 'EVERYDAY'를 발표했다. 이번 정규 2집은 모두 자작곡으로 채워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규 2집 앨범에는 힙합부터 트랩, 발라드, 어쿠스틱 장르까지 총 12곡의 다양한 음악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EVERYDAY'는 위너가 그동안 보여준 음악과 또 다른 트랩 장르의 곡.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하루를 보내는 벅찬 감정을 위너만의 섬세한 가사로 풀어냈다.

멤버들은 신곡 'EVERYDAY'에 대해 "양현석 사장님께서 처음에는 반응이 그냥 그랬다. '이거 괜찮네' 정도였는데 들으시면서 '점점 좋은 것 같다'고 하시더니 어느 순간 명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청국장 같은 노래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곡을 소개할 때에는 달달 외우지 않고 직접 생각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외우지 않았다는 김신영의 말에 위너 멤버들은 "저희 회사에서 그것까지 신경써주시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위너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경험담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그 시작으로 "작년에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서 '동물농장'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루어졌다. 또한 완전체로 출연 이례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은 "반려견, 반려묘가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생기게 나왔더라. 그래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강승윤은 "저희의 얼굴은 반사판 없이 나와 참담했다. 피곤한 얼굴이 그대로 나갔다. 동물들만 예쁘게 나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오전에 모닝와이드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서는 강승윤이 "승훈이 형이 '우리가 아이돌만 나가는 방송에 나가서는 안된다'고 했다"며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할 때 나가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이루어졌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각자 이야기하며 이루어지기를 바랐다. 멤버들은 각각 '도시어부', '정글의 법칙', '한국인의 밥상', '나는 자연인이다', '전국노래자랑'을 말하며 앞으로의 방송 활동을 기대하게 했다.

강승윤은 의학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단어도 긴 경우가 많으니까 실패를 하더라도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승훈은 "영국 매체와 인터뷰한 적 이 있었는데 통역 분께서 영어로 설명하시고 통역을 한국말로 해주시려는데 승윤이 형이 먼저 대답을 하시더라"고 해 강승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으며 이에 강승윤은 "굉장히 피곤했던 상황이라 원활하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위너는 'EVERYDAY'와 'REALLY REALLY'라이브 무대로 꽉 찬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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