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형의집' 박하나x왕빛나, 도둑 맞은 원단에도 '전화위복'(종합)

입력 2018-04-12 20:22:50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하나의 전화위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김예나, 이정대)에서는 장명환(한상진 분)의 술수에 넘어가지 않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영숙은 원단을 가지고 오라는 장명환과 김효정(유서진 분)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고, 오히려 홍세연(박하나 분)을 건들지 말라고 살벌한 경고를 했다. 은회장(이호재 분)을 찾아가 폭로하려는 금영숙에 장명환을 결국 무릎을 꿇고 빌었다. 금영숙은 이 기분을 평생 잊지 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명환은 뒤통수를 쳤고 원단을 훔쳐 홍세연을 곤란하게 했다. 홍세연은 특허 원단을 도둑맞아 사업에 차질을 빚게 했고, 은회장의 분노를 샀다. 결국 이재준(이은형 분)에 “회사에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나 좀 안아 주세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은경혜(왕빛나 분)는 금영숙에 “못 들어올 거야. 할아버지가 시키신 중요한 일을 망쳤어. 할아버지 화 많이 나셨어”라며 홍세연은 들어오지 않을 거라 말했다. 금영숙은 “많이 힘들겠네요. 혼자 너무 힘들어 하고 있겠어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던데”라고 걱정했다. 은경혜는 홍세연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지난 일을 떠올렸고, 홍세연을 찾아가 격려했다.

홍세연은 이를 전화위복 삼아 또 다른 기발한 아이템을 떠올렸다.

한편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로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