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첫 시댁 방문 민지영, 앞치마 착용에 "올 것이 왔다는 느낌"

입력 2018-04-12 2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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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민지영이 앞치마를 착용하며 본격적인 부엌일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첫 시댁 방문을 하는 민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민지영은 첫 시댁 방문을 앞두고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옷 하나, 화장, 헤어까지 단정한 모양으로 신경썼고 이바지 음식을 받기 위해 이름 아침 친정으로 향했다. 그는 음식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모습에 무거운 마음을 느끼며 시댁으로 향했다.

시조부모, 시고모님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은 더해졌고 민지영은 불편한 옷을 입고도 부엌일을 나섰다. 이에 말리던 시어머니는 결국 “앞치마 줄까”라고 물었다. 이에 민지영은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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