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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박희순 "'머니백'은 화이트 코미디 영화…엄청 재밌어"

입력 2018-04-11 13: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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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희순이 영화 '머니백'에 대해 소개했다.

11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영화 '머니백'의 김무열, 박희순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희순은 영화에 대해 7명의 사람들이 돈가방을 가지고 추격전을 펼치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했고, 이에 김신영은 "과거에 '무한도전'에서 했던 '돈가방을 튀어라'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얘기했다.

박희순은 그런 김신영의 반응에 "그런 느낌인데 배우들이 정극을 한다"며 "애드리브나 개인기로 웃기는 게 아니라, 배우들이 정극 연기를 하는데 그 상황이 너무 재밌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박희순에게 "블랙코미디 같은 재미인가"라고 물었고, 박희순은 "화이트코미디다. 너무 재밌어서"라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무열 또한 영화에 대해 "B급 감성이 충만한 영화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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