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끼줍쇼' 탁재훈 "유재석으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눈길

입력 2018-04-11 23: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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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탁재훈이 착실함의 대명사인 유느님으로 살아보고 싶어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탁재훈, 이휘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우이동 주민은 이휘재를 보곤 “쌍둥이 아빠 이혁재”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호동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휘재는 “이O재”로 지어진 연예인 선후배 이름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탁재훈의 이름도 ‘재훈’은 흔하지만 ‘탁’이 흔치 않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가명을 잘 지은 것 같다 말했고, 강호동은 탁재훈에 다시 살아도 형으로 태어날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다음엔 유재석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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