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신동엽의 셀프디스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토요일’ 2회에는 2000년대 걸그룹 곡 등장에 당황하는 신동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행을 맡은 붐은 “지난 주에 신동엽 씨가 제작진에게 재밌게 진행할테니 정답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거절 당했다”라며 “가장 부끄러웠던 장면”이라고 폭로했다. 신동엽은 이에 “나는 그게 정답인 줄 알았다”라며 “첫 도전에 맞혀도 되는지 걱정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2000년대 걸그룹 곡이 문제로 제출되자 붐은 “신동엽 씨를 위한 헌정곡이다. 추억을 떠올려 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동엽은 “당시 노래면 정말 모른다”고 말해 주변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1년 정도 쉴 때였다”라며 “내가 방송에 안 나오니까 방송 자체를 안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신동엽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침묵을 지키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