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직뱅크' K-POP스타들과 칠레팬들의 감격적 재회 '성공적'(종합)

입력 2018-04-12 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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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 인 칠레' 제공
KBS2 '뮤직뱅크 인 칠레'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뮤직뱅크 인 칠레편이 방영됐다.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in 칠레'에서는 지구반대편에 있는 칠레팬들과 소통하는 K-pop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K-pop 스타들을 칠레에서 다시 보게된 팬들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좋아하는 가수의 곡은 물론이고 유행하는 K-pop 곡들을 줄줄이 외우며 따라부르는 칠레팬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진풍경을 선사했다.

트와이스는 이 날 칠레팬들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다수 히트곡을 보유한 걸그룹답게 'Likey' 'Cheer Up', 'Heart Shaker'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히트곡들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 날, 트와이스의 나연, 모모, 미나, 채영은 과거 JYP에서 함께 했던 선배 가수 선미의 ' 가시나'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워너원도 이에 가세했다. 워너원 역시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및 히트곡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환호성에 화답했으며, 특히 이대휘와 황민현은 깜짝 스페셜 MC로 출연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MC 스테피와 함께 칠레 전통 춤을 배우던 둘은 MC를 뛰어넘는 흥을 선보였고, 이는 보는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 날 태민의 무대는 칠레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뮤직뱅크에서는 K-pop 팬들을 위해 故종현에 대한 영상을 띄웠고, 칠레팬들은 여기저기서 울음을 터뜨려 보는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MC 스테피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칠레 케이팝 팬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며 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태민은 이 날 4년전 칠레에 샤이니 멤버들이 함께 와 공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멤버들 다 같이 오고 싶었는데.."라며 입을 뗐고, 이내 "제가 그래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라며 샤이니 멤버 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키는 "기회가 된다면 샤이니 멤버들 모두 칠레팬분들을 만나러 가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 칠레팬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이 날, '뮤직뱅크 in 칠레'에서는 태민, 트와이스, B.A.P, 워너원, VIXX, SF9 등의 무대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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