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민호가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했다.
지난 3월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입소한 이민호는 12일 오전 수료식을 치뤘다.
이날 이민호의 수료식 현장에는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전해졌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 구름떼처럼 모인 팬들을 발견한 이민호는 손인사로 자신을 찾아와준 팬들에게 화답했다고.
현재 신체검사 4급 이하 판정을 받은 병역의무자의 나이가 만 30세를 넘긴 경우 선복무를 통보하기도 하는 병무청의 선복무제도에 따라 강남구청에서 선복무 하고 있던 이민호는 수료식을 마친 다음날인 1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귀해 남은 복무기간을 채운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입은 부상으로 6급을 판정 받았지만 재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사진=시나 웨이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