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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왜 이제야 나왔니"‥이사배, 연예인 뛰어넘은 美친 끼+재능

입력 2018-04-12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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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연예인을 뛰어넘는 존재감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방송 얼마나 재밌게요' 특집으로 요리연구가 이혜정-전 프로게이머 홍진호-프로볼러 신수지-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모두 연예인은 아니었지만 연예인 이상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는 방송인으로서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이사배는 공중파에 첫출연함으로서 지금까지 봉인되어 있던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

시작부터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이사배는 화제가 됐던 스타와 셀럽들의 커버 메이크업 뿐 아니라 선미, 아이유, 수지, 장첸의 얼굴모사까지 해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독특한 이름으로 눈길을 끌었던 이사배는 "개명한 이름이다. 원래 이름은 예지였다. 세 보이고 싶어서 철학관에서 20개 정도 받아 그 중에 골랐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또한 이사배는 MBC 미술센터부터 특수분장팀에서까지 일하면서 본인에게 독극물을 쏟는 안타까운 사고로 접촉성 피부염을 현재까지 가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공개하기도.

이사배는 온라인에서 10대부터 30·40대 여성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150만 구독자수를 가지고 있는 뷰티계 스타다. 그런만큼 수입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이사배는 "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한 후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 제가 다 사드린 것은 아니지만 보탠 액수가 많다”며 억대 수입을 예상케 하는 발언을 해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사배가 '라디오스타'에 출격했을 때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사배는 방송 이후 "예능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다", "왠만한 연예인보다 매력있는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힘을 발휘했다. 뷰티 크리에이터계의 원톱 스타에서 방송까지 접수하게 된 이사배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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