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위치' 사기꾼·검사, 두 장근석 갈등 "그러다 불곰 잡겠냐"

입력 2018-04-12 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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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두 장근석이 갈등을 빚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위치’(극본백운철, 김류현)에서는 갈등을 빚는 사도찬(정근석 분), 백준수(장근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준수는 “불법적으로 피의자를 탈출시긴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너라도 말렸어야지 반대 했어야지”라며 오하라(한예리 분)를 나무랐다. 이어 “그게 쉬우니까 욕심나는 거 쉽게 가질려고 걸리적 거리는 거 쉽게 없애려고 쉬운 길로만 가다가 그렇게 된 겁니다”라고 사도찬에 경고했고, 사도찬은 “그러다 죽기 전에 불곰 잡을 수나 있겠어요?”라며 그를 도덕 선생에 비유했다.

한편 ‘스위치’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트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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