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 법칙’ 전혜빈, 맨손 투혼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이하 '정법')에서는 김병만, 전혜빈, 김영광의 남극 입성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을 선두로 전혜빈과 김영광이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탐험에 나섰다. 전혜빈은 남극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기에 두려움을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영광은 1년 반 만에 다시 정글로 돌아왔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남극원정대는 강추위에 바짝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의 카메라가 문제가 생기자. 김명만은 “코가 따가울 정도로 기온이 차다”, “이러다 죽겠구나, 아무것도 살 수 없는 환경이다”고 말하며 두려움을 보였다. 전혜빈은 “지구 밑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여기가 남극인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혜빈은 태양열에 조리대를 끼우다 점퍼가 타게 돼 제작진의 걱정을 샀다. 전혜빈은 “남극 기온이 낮기 때문에 열이 올랐다가도 다시 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태양열에 다 까진 손바닥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프롤로그에서 김병만은 “남극고산 증세가 감기몸살에 걸린 사람처럼 뼈마디가 아프다”며 힘들어해 걱정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