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고영배 "나 보고 배우상이라던데 연기 생각無" 너스레

입력 2018-04-14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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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영배 인스타그램
사진=고영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영배가 연기에는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소란 고영배,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영배는 "(나 보고) 생긴 게 배우상이라고 (연기에) 도전을 하라더라. 난 겸손한 편이라서 배우 쪽은 생각 없다.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털어놔 DJ 박명수와 박슬기를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고영배는 "나레이션은 해본 적 있는데 칭찬 많이 받았다. 처음 나레이션 부탁하신 분이 계속 들어올 거라고 하더라"라고 자랑했고, DJ 박명수는 "얼굴 안 나오고 목소리로 나레이션만 쭉 해라"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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