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 심희섭 연막작전 시작

입력 2018-04-14 23: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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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지환이 작전에 나섰다. 1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자신의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는 김단(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재인(강지환 분)은 김호기(안길강 분)이 생전에 했던 부탁에 따라 김단을 잠시 서울이 아닌 다른 곳에 묵게 했다. 김호기가 남긴 주소지를 따라간 곳에는 과거 큰 무당이었다는 김단의 외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이미 손님들이 올 걸 알고나 있었다는 듯 김단의 할머니는 천재인을 맞이했다. 이어 김단을 두고 가라고 전했다. 김호기의 환영을 보는 김단에게 할머니는 “저거 네 애비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천재인은 주하민(심희섭 분)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자신이 산 식사를 김영란법으로 거는가 하면, 신호 위반 등 자잘한 죄까지 모두 갖다 붙였다. 하지만 이는 가짜패였다. 자신이 깡통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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