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임수정 "'예쁜 누나' 팬..손예진 예쁘고 연기 잘하더라"

입력 2018-04-15 12:01:12
    • 복사완료!

배우 임수정/명필름, CGV아트하우스 제공
배우 임수정/명필름, CGV아트하우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수정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팬이라고 밝혔다.

최근 서울 중구 모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임수정은 평소 안판석 감독의 팬이라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모니터링 차원에서 시청하다가 푹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임수정은 “평소 안판석 감독님의 팬이다. 사석에서 몇 번 뵙기도 했다. 감독님을 응원하려고 모니터링 하기 시작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들더라. 금방 감정이입됐다. ‘이런 드라마를 기다렸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손예진, 정해인 씨 모두 너무 연기 잘하더라. 둘 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 배우 대 배우로 보면 예쁘고 잘한다가 보이지 않나. 손예진 씨가 예쁘고 연기 잘해 드라마를 보는데 기분이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스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스터

그러면서 임수정은 “손예진 씨가 좋다면야 얼마든지 같이 해보고 싶다. 여배우들이 다같이 나오는 재밌는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바람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그는 “김혜수, 문소리 선배님 역시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작품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함께 해보고 싶은 배우들이 많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임수정은 “JTBC ‘미스티’도 재밌다던데 드라마를 막 챙겨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직 보진 못했다. 캐릭터가 좋다고 들었는데, 미드처럼 몰아보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드라마든, 영화든 늦어도 올 하반기에는 좋은 작품을 하고 싶다며 온화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수정은 신작인 영화 ‘당신의 부탁’ 개봉을 오는 19일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