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성령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기획 김석현/연출 김민경, 남경모) 259회에는 배우 김성령의 출연이 그려졌다.
‘수 엄마’ 코너에는 이진호의 황당한 훈육이 그려졌다. 아들 이정수가 등학교 할 때 쓸 버스비를 달라고 하자 이진호는 “왕복 16km 밖에 안되는 거를 무슨 버스를 타”라고 역정을 냈다. 세상 아들바보 같은 캐릭터로 툭 내뱉는 황당한 발상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뒷말 좋아하는 옆집 영기 엄마로 나와 이정수의 흡연 등을 고자질했다.
장도연과 양세찬은 ‘부부 is 뭔들’로 탈많은 신혼부부를 연기했다. 양세찬은 이날 장도연 앞에서 전 여자친구 이름을 말해 눈총을 샀다. 장도연은 이에 발끈해 전 남자친구에게 영상편지까지 썼다. 하지만 여전히 각성하지 못한 양세찬은 프러포즈라며 노래를 부르다 장도연 이름 대신 전 여자친구 이름을 불러 화를 돋웠다.
이상준은 ‘오지라퍼’에서 또 한번 박보검 캐릭터를 갱신했다. 지난주 2쿼터 첫 방송을 통해 장우혁에서 박보검으로 변신해 화제가 된 이상준이 이번에는 콘셉트를 추가한 것. 이상준은 흰색 후드티셔츠, 흰색 캡모자에 이어 화제가 됐던 ‘노래하는 박보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과 같은 곡은 아니었지만 능청스럽게 ‘효리네 민박’ 푯말을 돌리는 이상준의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이별여행사’를 통해 문가비로 깜짝 변신했다. 긴 헤어스타일을 위한 가발, 태닝을 표현하기 위한 짙은 화장, 그리고 문가비의 도톰한 입술을 위한 과장된 립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건강한 자기관리로 화제가 된 문가비를 표현하기 위한 레깅스 패션까지 선보였다. 이용진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박나래는 정작 당사자에게는 외면당했다.
‘부모님이 누구니’에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했다. 평소 드라마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댄스실력부터, 능청스러운 희극 연기까지 소화해내는 김성령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황제성은 이런 김성령에게 반해 적극적인 대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