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선빈이 즉석 공연으로 영국 남심을 저격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에서는 이선빈이 영국팝에서 기타실력과 노래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국 2층 버스에 올라 아름다운 동네인 다쳇에서 내렸다. 이때 네일샵을 발견했고 김종민은 이선빈의 거친 손을 걱정하며 네일을 받을 것을 제안했다. 이선빈은 과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생하다가 손이 거칠어졌음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500년 전통의 펍에서 영국의 사람들을 만났다. 이때 데이비드와 찰리를 만났고 “노래를 한번 불러 달라”는 요청에 이선빈은 아델곡을 시도했다.
이선빈은 “잘하는 편이 아니니 같이 불러 달라”며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 이선빈은 떨리지만 용기를 내 노래를 불렀고, 멋지게 즉석 공연을 이어갔다. 이선빈의 수준급 연주에 공연을 지켜보던 이들 모두 감탄했다.
또한 이선빈은 비틀즈의 렛잇비를 기타 연주했고 동석한 남성들은 합창으로 이선빈의 연주에 화답했다.
이후 이선빈은 “여러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 건 처음이다”라며 “시사회 같은 걸 갈 때 무조건 청심환을 먹고 간다”며 소극적인 면모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