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이윤석이 가족들과 함께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세부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아내를 위해 직접 준비한 세부 여행이 방영됐다.
한의사인 이윤석 아내 김수경은 지사제, 해열제 등 다양한 약을 챙기며, 야무진 엄마이자 현명한 한의사로서의 면모를 보여, 패널들이 감탄하기도 했다.
김수경은 이윤석이 상대적으로 자기 짐은 적다며 투덜대자, "자기는 같은 옷 입어"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윤석 가족은 무사히 공항에 도착하며, 보이는 카트에 짐을 실었다. 하지만 가만히 있던 캐리어의 지퍼가 갑자기 떨어지며, 김수경은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불길한 징조 같다"고 했다. 또, 이윤석은 갑자기 휴대전화가 없어졌다며 패널까지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이내 찾아서 안도했다.
세부에 도착한 아내 김수경은 "이번 여행이 순탄치 않을 것 같다"며 불안한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또, 이윤석 가족은 반값으로 흥정에 성공한 택시를 타고 편안하게 숙소에 도착했지만, 아무리 카드키를 가져다대도 문이 열리지 않아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때 이윤석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러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