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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장고를 부탁해'돈스파이크의 냉장고, 고급음식으로 입맛 저격

입력 2018-04-1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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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의 냉장고 속 산해진미가 모두의 식욕을 자극시켰다.

16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돈스파이크와 신동의 냉장고 속 재료로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돈 스파이크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셰프들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어머니랑 함께 살게 되면서 어머니의 손길이 닿은 것. 첫 번째 칸에는 양식부터 중식까지 다양한 소스가 줄지어 있었고 이어 다음 칸부터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까지 세계 3대 진미가 모두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어머니의 밑반찬은 물론, 각종 채소와 치즈도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각종 스테이크 용 고기가 종류별로 구비된 것은 물론, 이베리코 돼지고기, 특이한 타조고기까지 냉동실 속을 자리하고 있었다.

이날 타조 고기를 재료로 하는 첫 번째 대결로는 레이먼킴과 오세득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오세득 셰프는 독일과 러시아 요리를 응용한 '타조가 조타'를 선보였다. 맛을 본 돈스파이크는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맛에 가깝다"며 극찬했다. 레이먼킴이 선보인 '돈스테이크'를 맛본 그는 "처음 먹어본 맛이다. 배워가야 할 것 같다. 상상 이상이다"라고 평했다. 고민 끝에 돈스파이크는 레이먼킴의 승리를 선언했다.

4대 진미 요리를 활용한 두 번째 대결로는 샘킴과 유현수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유현수 셰프가 선보인 '파스타가 캐비아'를 먹은 그는 "이건 먹어봐야 한다"며 감동했다. 이어 샘킴 셰프의 '돈 코스'를 맛본 돈스파이크는 미소를 지으며 리모콘을 부시려고 했다. 결국 돈스파이크는 샘킴 셰프에게 표를 선사했다.

이로써 샘킴은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후 처음으로 단독 선두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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