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타이거JK가 이효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64회에는 이효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타이거JK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미래는 이효리와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가 실수를 저지른 일을 전했다.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려고 격한 동작을 하다가 치마가 위로 올라갔다는 것. 다행히 민망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거JK는 이에 “사실 그때 MFBTY 앨범 내고나서 방송을 하나도 못했을 때였다”며 힘든 상황이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가 힘든 걸 알고 이효리 씨가 큰 마음을 먹고 무대에 함께 데려가준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무대를 앞두고 타이거JK가 신종플루에 걸려 병원에 실려간 것. 타이거JK는 어떻게든 올라야 한다는 의지로 링거까지 맞고 무대에 나섰다. 하지만 일부에서 타이거JK가 억지로 끌려 왔다는 억측이 있었던 것. 타이거JK는 “이효리 씨가 어렵게 만들어준 무대인데 미안했다”라며 “미래가 그걸 만회한다고 열심히 하다가 치마도 올라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