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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동굴목소리 JK김동욱과 오마이걸 반하나에 반해버린 1시간(종합)

입력 2018-04-17 1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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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최파타'에 JK김동욱과 오마이걸 반하나의 효정, 비니, 아린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JK김동욱과 오마이걸 반하나가 출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 비니는 자신을 "오마이걸 반하나의 중간 비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화정이 "왜 중간이냐" 묻자 비니는 "나이도 키도 중간이다. 뭘 해도 중간이어서 중간이라고 소개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 효정은 "캔디 리더 효정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아린은 "사랑둥이 막내 아린이다. 언니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서 사랑둥이"라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JK김동욱은 "저는 반하나에서 아버지 역할을 맡고 있는 JK김동욱이다"라고 덧붙여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효정은 왜 오마이걸 7명 중 3명이 유닛을 결성했냐는 질문에 "이번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의 콘셉트에 우리 셋이 제일 잘 어울려서 3명이서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효정은 '반하나'라는 유닛 이름에 대해 "오마이걸에서 반쪽인 3명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나라는 뜻에서 '반하나'라고 지었다. 또 우리 그룹에 반해달라는 의미의 '반하나'도 담겼다"고 말했다.

JK김동욱은 이영자가 자신과 영혼결혼식을 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JK김동욱은 "그때가 7~8년 전이다. 제가 그때도 상태가 좋은 건 아니었지만 상태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최화정이 "이영자 씨가 이상형이라고 했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묻자 JK 김동욱은 "사실 친분이 있는 건 아니었다. 라디오 하면서 오며 가며 농담 삼아 장난도 치고 그랬다. 근데 제가 우리나라에 없을 때 (영혼결혼식 관련 기사가) 포털사이트에 올라왔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효정은 데뷔 전 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효정은 족발 집에서 같이 일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그때 한 달 됐는데 삼촌이 너무 잘한다고 시급 올려주겠다며 주말에 일하라고 했다. 일이 재밌었다. 갈매기 집에서도 일했다"고 말했다. 이에 비니는 "효정 언니가 성실하고 매사 열정적이다"고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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