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팔짱 낀 김강우·한선화 목격...'질투'

입력 2018-04-21 2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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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이가 김강우와 한선화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극본 유윤경) 16화에는 한승주(유이 분)가 오작두(김강우 분)와 장은조(한선화 분)를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주는 일하던 제작사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오작두와 장은조의 팔짱 낀 모습을 목격했다. 장은조는 "서로 그리워서 다시 만난 첫사랑인 척 이정도는 해줘야지"라며 팔짱을 꼈고, 오작두는 이를 제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승주를 발견한 에릭조(정상훈 분)는 이름을 크게 불렀고, 오작두에게 존재를 들킨 한승주는 "일하던 제작사 사무실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 다큐 성공해라"라고 말하며 자리를 황급히 피했다.

밖으로 빠져나온 한승주는 "질투를 왜해. 가짜잖아 진짜라도 내가 왜?"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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