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최재원이 장근석과 한예리의 수사를 막았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황사장(이장원 분)이 자신을 불곰이라고 주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도찬(장근석 분)과 오하라(한예리 분)는 황사장을 취조했다. 그러나 김실장(송원석 분)이 이미 황사장에게 캐나다 벤쿠버에 유학을 보낸 딸을 미끼로 협박한 상태.
이에 황사장은 자신이 불곰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예리는 “협박받았죠?”라고 압박했지만 황사장은 계속 “제가 불곰 맞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정도영(최재원 분)은 황사장이 총책임자라고 자백했다는 기자회견을 하며 담당부서를 강력부로 옮기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사도찬과 오하라는 수사에서 손을 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