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성호가 아내 경맑음의 등장에 경악했다.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아내들이 남편들이 있는 곳으로 기습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남편들로부터 휴대폰을 압수해 놓은 상태에서 철저한 계획 하에 아내와의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남편들이 노래에 심취한 사이 아내들은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아내가 빨간 조명 아래 귀신으로 변장해 남편 앞에 나타난다는 계획.
경맑음이 첫 주자로 나섰다. 남편 정성호는 인터뷰를 통해 “부부는 아니야. 남편들끼리 오기를 잘했어”라고 말하고 있었고 경맑음은 방에 숨어 이 상황을 지켜봤다.
이후 정전이 됐고, 정성호 앞에 아내 경맑음이 나타났다. 정성호는 놀라며 쇼파에 뒹굴렀고 이내 아내를 확인 후 “너 왜 왔어?”라고 놀라워했다.
또한 정성호는 "귀신인 줄 알고 심장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