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태훈이 한혜진에 포옹하며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에게 다가서는 장석준(김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석준은 퇴원하는 남현주를 차에 태웠고 바다를 보러가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일몰을 보며 대화를 나눴다. 남현주는 “늙어서까지 살아있으면 발리에 다시 가자고 약속했다”며 김도영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장석준은 남현주에게 “후회하냐”고 물었고 자신은 후회하지 않는다며 민박집에 도착했다. 장석준은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장석준은 남현주에게 “처음 내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당신을 사랑했다”며 포옹했다.
한편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