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의 아저씨’ 장기용, 이선균에 접근 “이지은 조심해라”

입력 2018-04-18 22: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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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기용이 이선균에 접근했다.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는 박동훈(이선균 분)에게 접근하는 이광일(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광일은 어디서 들어본 듯한 박동훈의 이름을 두고 한참을 고민했다. 마침 종수(홍인 분)는 이지안(이지은 분)의 봉투에 적혀있던 박동훈의 이름을 기억해냈다. 이광일은 이에 종수를 시켜 이지안과 박동훈의 사이를 이간질하기 시작했다.

자신을 찾는 전화에 박동훈은 아무 의심없이 수화기를 들었다. 종수는 박동훈에게 이지안을 아냐고 물으며 “저는 대부업 하는 사람인데요. 걔가 우리한테 빌린 돈이 꽤 있었는데 한방에 갚겠다고 상품권 갖고 왔는데, 한눈에 봐도 훔친 게 확실하니까”라고 상품권 봉투를 언급했다.

이어 “일단 받아두고 신고해야 겠다 했는데 걔가 눈치 까고 그걸 들고 튀었네?”라고 말했다. 종수는 박동훈에게 “걔 조심 해야 돼요, 손버릇도 나쁘고 문제 많아요”라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이지안이 자신을 구해준 줄 알고 있었던 박동훈은 이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에 밥을 사달라는 이지안에게 “다음에 먹자”라며 뒤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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