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싱글와이프 시즌2’가 종영했다.
1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제주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백천, 정성호, 서경석, 정만식은 아내와 함께 제주도에서 특별한 데이트를 즐겼다. 정성호, 경맑음 부부는 빅볼체험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고 정만식과 린다전은 클레이 사격 대결을 즐겼다. 서경석과 유다솜은 ATV 체험을 통해 신혼여행을 떠올렸다.
임백천과 김연주는 다정하게 군산오름 정상에 올랐다. 바다와 산을 한눈에 바라보며 트래킹을 즐기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인증샷을 남겨주기도 커플샷을 찍기도 하며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부부 투어를 마치고 남편들은 아내들을 위해 요리에 나섰다. 제한시간은 60분. 남편들은 승부욕을 불태웠다. 정성호는 치즈듬뿍 감자그라탕, 서경석은 사랑의 오므라이스, 임백천은 김치찌개, 정만식은 소고기 뭇국과 겉절이를 준비했다.
이어 아내들에게 내 남편이 한 요리를 알아맞히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린다전과 경맑음은 남편이 만든 요리를 알아맞히며 남편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어 ‘싱글와이프2’ 종영에 대해 박명수는 “아쉽지만 오늘로서 싱글와이프 시즌 2가 종영합니다. 그동한 시청자분들이 대리 만족을 느끼셨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서경석은 “아내를 위한 엄마를 위한 여유를 많은 분들이 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